장거리 1인자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선수 자

인녕하세요. Jm Story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의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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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보름선수의 대해 알아볼까요?
1993년생 만나이 23살
소속은 갤럭시아 SM
한국체육대학교 졸업
경력은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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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기록은 엄청 많음으로 16년도 꺼만 기제
하겠습니다!
제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여자 1500m 1위
2016 제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여자 3000m 1위
201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201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동메달
2016 제51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금메달
2016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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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선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라고 하죠!
그리고 장거리 종목 간판선수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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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리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 선수권대회 겸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 여자 1,500ｍ 종목에서
우승하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3,000ｍ와 5,000ｍ
매스 스타트 등 개인 종목 3개 메달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일본의 상승세가 뚜렷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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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선수는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까지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휩쓸었고
특히 다수의 선수가 함께 뛰는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세계 랭킹 1위를 달리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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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변이 없는 한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여러 개의 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보인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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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고
이번 대회 3,000ｍ와 1,500ｍ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라다고 전했습니다.3,000ｍ에서는
4분21초54의 기록으로 2위 박도영을 크게 제쳤고
1,500ｍ에선 2분 2초 5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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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대회에선 3,000ｍ에 신경을 썼는데
기록이 그리 좋지 않았다 라고 자책한 뒤 우승을 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기록을 단축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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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선수는 29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여자 5,000ｍ 종목에서 대회 3관왕을
노린다고 하였고 이번 대회에
매스 스타트 종목은 열리지 않는다고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