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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SBS 연기대상 진행 이휘재 막말에 대해 알아보자

하이딩 2017. 1. 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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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m Story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2016년 12월 31일 열린 sbs연기대상에
진행을 맞던 이휘재씨가
방송태도 놀란으로 네티즌분들에게
급 분노를 주웠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장근석 , 민아씨와 함께 진행을 하였던
이휘재씨는 연예계 선배인
배우 성동일씨에게 무례한 발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무례한 발언은 끝나지 않고 계속적인
무례함에 보는 이들에게 큰 불쾌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휘재씨는 시상식 처음에 검은 색 패딩을
입고 있었던 연예계 선배인 성동일씨에게
"PD인지 연기자 인지 헷갈릴 정도의 의상이라
당황스럽네요" 이에 배우 성동일씨는
무표정으로 "네.당황스럽네요"라고 대응
하였지만
​​


진행을 계속하던 이휘재씨는 다시 성동일씨에게
"지금 막 찍고 오셨어요?"
"아니죠?"
"집에서 오신거죠?"
이라는 무례한 발언을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
​​


발언 이후 푸른바다의 전설로 판타지 부문 남자
특별상연기상에서 성동일씨가 호명 되여
입고 있던 검은 색 패팅을 벗고
정장차림의 성동일씨가 무대에 오르자
이휘재씨는 다시 무례한 발언으로
"안에 정장을 입으셨구나"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겸 배우이신가"
연예계 선배인 성동일씨에게 조연겸 배우라는
농담조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달의 여신 보보경심 려"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이준기씨와 아이유씨 에게도
불필요한 발언을 하여 더욱 보는이들에게
불쾌감을 주웠다고 합니다.


아이유씨가 소감으로 "해수라는 캐릭터를 예쁘게
만들어 주신 이준기선배님에게 감사하다"라고
말을 하자 진행하던 이휘재씨가 "약간 이상한데 둘 이"
"아니죠?"라고 두 사람의 관계 의심의
발언 및 아이유씨에게 급 당황을
주웠다고 합니다.


아이유씨와 장기하씨는 이미 2년째 공개 연애 중
사실 인데 이휘재씨는 장기하씨를 배려하지
않고 계속 "두 분은 저희가 의심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농담식의 발언을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

불쾌한 진행 및 발언 정리!
질투의 화신의 남자최우수상으로 조정석씨에게
연애 중인 거미씨의 대한 언급 및 재촉.
박명수씨에게 방송그만 두고 이태원가서 DJ나 해라.
여자는 30살 넘으면 어휴...의
여성 비난까지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