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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비중 순위

하이딩 2016. 12.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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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비중 순위

 

 

안녕하세요 JM Story입니다.

오늘 살펴 볼 내용은 게임입니다.

 

모바일 게임비중 10명중 7명이라고 하는데

그 안하는 3명이 바로 저네요

여러분은 모바일 게임 하시나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비중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꼴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게임 플랫폼으로는 모바일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전국 10∼65세 남녀 3천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중복 응답)에 따르면 전체의 67.9%가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플랫폼별로는 모바일 게임(60.2%)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온라인 게임(38.4%), 패키지 게임(15.6%), 비디오콘솔 게임(7.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주로 오후 8~12시에 하루 평균

 82.4분 이용하고 있고, 이용 장소는 집(71.1%)과 대중교통(15.2%) 등이다.

 

 

또 게임 이용에 따른 월 평균 비용은 1만~3만원(31.6%),

5천원(27.1%), 5천~1만원(26.8%) 등의 순이었다.

 

모바일 게임을 하는 이유로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40.2%), '

단순 재미'(17.5%), '스트레스 해소'(16.5%),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서'(16.3%) 등이 꼽혔다.

 

 

최근에 내려받은 모바일 게임은 프렌즈런(9.4%),

모두의 마블(8.6%), 프렌즈팝(8.4%), 애니팡(7.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학부모 620명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조사에서

전체의 54%는 '게임이 자녀 학업에 방해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한 대응은 '정해진 시간

 내에서만 하게 한다'(48.8%)와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락한다'(42.8%)가 주를 이뤘으며, 부모의 연령이 낮을수록

 자녀가 게임을 하는 것에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자녀와 함께 게임을 해 본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끔 한다'(33.7%), '전혀 안 한다'(32.9%), '거의 안 한다'(29.3%) 등의 순으로 답했다.

 

모바일 게임비중 참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