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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기차 리프 "야광도색 기술" 적용

하이딩 2017. 1. 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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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야광 외장 도색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 리프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스타패스를 개발한 프로텍사의 해미시 스콧과 협력해 개발되었는데요

사람들은 도로 중앙선이나 차선에 페인트에 섞어서 해놓으면 좋을 듯합니다.
밤에는 라이트로 빛 흡수해서 언제나 차선보는데 무리가 없을듯하네요

야간 시인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가로등 하나 없는 야간의 시골길이나 오프로드가 아닌 이상
더이상 밝은 전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는데요



닛산 리프에 적용된 야광 도색 기술은 스타패스와 유사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차량 외부에 코팅을 입혀 낮시간에는 자외선 에너지를 흡수하고 밤에는 이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은으느한 빛을 내는데요 이를 통해 어두운 밤길 차량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흡수된 자외선 에너지는 해가 진 후 약 10시간 정도는 빛을 방출하고
이 특수 코팅제는 25년 정도의 수명을 지닌다고 합니다.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