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결혼 정보

 

JYJ 박유천씨의 올가을 결혼설과 관련하여

예비 신부로 지목된 일반인 "황하나"씨가 누군지에

대하여 팬들의 궁금증이 많아 지고 있는데요!!

 

13일날 박유천씨의 결혼상대자로 알려진 황하나씨는

SNS를 통하여 "헛소문이다"라고 심경을 밝혀

"결혼설"과 관련하여 진실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황하나 씨가 남양유업 재벌가의 외손녀로

알려지면서 박유천씨의 결혼상대가

맞는지도 여전히 궁금증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거론되고 있는 황하나 씨는

누구일까요?

 

황하나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3남2녀 중 막내 딸인 홍영혜 씨와 황재필 영국

웨일스개발청 한국사무소장의 딸이라고 합니다.

 

 

박유천씨의 예비 신부가 홍 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라면

재벌가와 결혼하는 게 맞으나, 일각에서는 또 다른

동명이인의 황하나 일 수도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예비 신부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박유천씨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도

"황하나 라는 이름을 이날 처음 들었으며, 방금 박유천 본인에게

받은 내용은 9월 결혼이 맞다. 상대 측 이름이 황하나

라는 것밖에는 아는게 없는 상황이라서 공식적인 입장문

외에 더 이상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박유천의 결혼 상대는재벌가 황하나 씨가 맞다.

동방신기 때부터 박유천 팬이었고 공연 때마다 쫒아다닌

걸로 알고 있다. 황하나 씨는 막상 결혼 상대자로

거론되니까 집안식구들을 의식해 지금 완강하게 부인 하는 것 같다"

등의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하나 씨는 즉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하여

"여러 가지 설들이 사실이 아니다. 헛소문이다. 다들 못 본걸로해달라"고

심경을 밝히면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하였다.

 

또 한 황하나 씨는 온라인상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대표,

2006년 미스코리아 LA진 출신, 2009년 영화"국가대표"출연 등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출신으로도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