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소개 및 결방

 

안녕하세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이

29일 결방을 한다고 합니다.

 

새 수목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스페셜 방송

미리보기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또 저번에 26일 U-20 월드컵으로

한국VS잉글랜드 중계로 인한 결방에 이어

29일까지 결방함으로써

시청자분들은 하루 더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네티즌과 시청자분들은

"결방이 너무 잦다.", "툭 하면 결방이다.",

"늦은 시간에 연속 편성을 하면 되지 아쉽다."라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나영숙(김혜리)이

바로 친모라는 사실을 할게 된 은방울(왕빛나)이

충격을 받고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저 또한

궁금해집니다.

 

 

제작진은 "엽기적인 그녀 -미리보기"를

편성함으로써 본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미리보기에는 드라마의 배경 이야기와

하이라이트 등이 담기며,

이는 극의 전반적잉ㄴ 흐름과 스토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준비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은 방울방울 118회 예고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방울과 우혁.

오 회장은 방울의 가족을 집으로 초대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 준비를 의논한다.

 

한편, 채린은 험한 수감생활을 겪게 되고

방울은 영숙이 자신 앞으로 5억을 남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사랑은 방울방울 인물관계.

 

기획작가는 은방울과 박우혁 간의 러브스토리도

중요하지만 각 가족이 그리는 이야기에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러브라인은 물론 사랑은 방울방울 줄거리에서는

각 가정사가 가지는 결혼, 아이, 사랑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SBS 일일 드라마 사랑 방울방울은

120부작으로 더욱 결방에 대한

시청자분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에 대해

의견들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