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벌 2세들의 일상 모습 사진 11장

 

러시아에서 흔히 '금수저'라고 불리는 상위 1%

재벌 2세들의 초호화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게재된

부잣집 자녀들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한눈에 봐도 앳된 얼굴의 재벌 2세들은 최고급 슈퍼카에 타거나 명품 쇼핑백,

고급 샴페인을 찍어올리는 등 지나친 과시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 재벌 2세들의 허세? 일상?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재벌 2세들은 돈이 많을뿐더러 외모도 뛰어난편입니다.

최고급 호텔로 보이지만 자신의 집이라고 합니다.

 

 

과거와 미래의 만남이라고 소개 된 이 사진은 말과 람보르기니가 찍혀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주인공은 20대 초반 남성의 재벌 2세라고 합니다.

 

 

샤넬과 돌체의 명품 쇼핑백이 가득한 사진입니다.

저정도면 못해도 억 단위는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듯봐도 젊어보이는 20대 남성의 튜닝카 모습입니다.

 

 

재벌 2세들은 이렇게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나봅니다.

 

 

재벌 2세들에게는 전용기는 기본입니다.

 

 

롤스로이스와 벤츠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슈퍼카를 타고 각종 파티에 참석해 유흥을 즐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