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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결고리
불면증 증가 19% 본문
불면증 증가 19%
안녕하세요 JM Story입니다.
오늘은 불면증에 대한 내용입니다.
2년새 불면증 증가 19%가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 불면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2년 동안 19% 늘었다.
불면증 환자는 2013년 42만5077명, 2014년 46만2099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병원을 방문한 불면증 환자 가운데서는
70대 이상이 27.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21.5%)와 60대(18.8%)가
뒤를 이어 장·노년층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노년기가 되면 수면과 각성의 패턴 등 생체리듬이 변화되고 수면 효율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일반인의 약 1/3이 반복되는
불면증을 경험하고 9%는 일상생활에서 불면증 때문에 괴로움을 느낀다.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자는 도중에 자꾸 깨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병으로 적어도 1개월 이상 수면에 불편함을
느끼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 경우 진단이 내려진다.
만성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많지만 보통 잘못된 수면습관 때문인 경우가 많다.
심평원은 낮잠을 피하고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며,
10분 이상 잠이 들지 않을 때는 일어나서
잠이 올 때까지 단순 작업 등을 하거나 밤에 깨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 등 수면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권고했다.
수면제는 비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고 불면증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가능한 소량, 단기간만 복용해야 한다.
불면증 증가 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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