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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혹평 미국언론

하이딩 2016. 12. 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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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혹평 미국언론

 

 

안녕하세요 JM Story입니다.

오늘은 야구 소식입니다.

추신수가 복귀하고 미국언론이 혹평을 하고 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해

전혀 몸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혹평했다.

 

미국의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2일(한국시간)

사실상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한 지명타자 프린스 필더와

3번째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추신수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매체는 "추신수와 필더는 많은 돈을 받고 있지만 생산성이 전혀 없다"고 꼬집었다.

올해 2000만달러(약 227억9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추신수는 이번 시즌 크고 작은 부상으로 33경기에

 나와 타율 0.260 7홈런 17득점에 그치고 있다.

 

 

매체는 "추신수의 경우 202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면서

"올해는 2000만달러를 받지만 2018년부터 3시즌 동안

그는 매년 2100만달러를 받는다"고 비꼬았다.

 

 

추신수의 경우 지난해 후반기에 반전을 보이면서

팀의 지구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추신수는 2015시즌 후반기에

타율 0.343 17개의 2루타, 3개의 2루타와 함께 11홈런 44타점을 기록했다.

 

이처럼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어느 정도 제 몫을 하지만

1982년생으로 나이도 많고, 부상에 시달리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꼽힌다.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추신수와 필더는 계속해서

부상과 부진하면서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듯 하다"면서

"스콧 보라스 에이전트의 FA 선수들은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다.

그들은 과도한 돈을 받는다"고 혹평했다.

 

하 추신수 혹평 너무하네요

추신수 선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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