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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류정한 3월13일 결혼 및 정보공개

하이딩 2017. 3. 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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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인 류정한씨와 배우 황인영씨가

3월 13일날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 두 배우는 1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선후배로 응원하며 우정을 나눴던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또 두 사람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신앙 안에서

서로의 고민과 일에 대해서도 함께 기도하고

의지 하면서 더욱 사람과 믿음이 돈독해 졌고,

 

 

배우이자 예비 신부인 황인영씨의 소속사 측은 3월 13일날

비공로 식을 올린다고 말하였으며,

이에 황인영씨의 최근 언급한 이상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 예비 신부인 황인영씨는 OBS"독특한 연예뉴스"에서 미래의

남편으로 강하고 상남자 스타일의 남자를 꼽았으며,

"몸도 좋고 에너지도 좋은 사람이 좋다.", "강한 남자 좋아하는 것 같다.",

"나를 확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말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황인영씨의 걸맞는 상남자 예비 신랑으로는 뮤지컬 배우인

류정한씨 였다. 류정한씨는 뮤지컬계 스타로

"잭 더 리퍼",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등의

작품에 출연 한 배우 이다.

 

 

그리고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차 커플이며,

예비 신랑인 류정한씨의 나이는 46살, 예비 신부인 황인영씨의 나이는 39살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에 결맞는 부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