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새로운 가상 부부 "최민용&장도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최민용씨와 장도연씨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하였는데요!

10년만에 갑작스럽게 방송에 복귀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최민용씨의 가상 결혼 역시 예상치 못한 파트너와 시작하게 되면서

시청자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최민용씨는 앞서 지난달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출연해

19살에 길에서 우연히 이상형과 마주쳤다. 또 한

운명적인 사랑이었다.

 

 

6개월 후 별관 대본 리딩실에서 길에서 사라진 그 사람이 나타났다.라고

첫 사랑에 대해 밝혀 시청자분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내가 출연할 드라마의 여주인공이었다. 그 여자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 촬영 날 고백했다. 아직까지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라고 심정을 고백 하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가상 부부가 될 두 사람은 현재 새 커플로 합류하기 위해

촬영 중 이라고 하며, 3월 중 하차를 하는 에이핑크

윤보미씨와 배우 최태준씨의 빈자리를 대신 하면서 "우결"은 이제

최민용&장도연, 공명&정혜성, 이국주&슬리피 커플의

가상 결혼 라이프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 두 커플에 대해 네티즌분들은 "나이가 있고 해서 어린 아이돌들의

결혼생활보다 리얼할 것 같다",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조합이라 기대가 된다."

등의 반응으로 벌써부터 시청자와 네티즌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기대되는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장도연

두 사람의 가상 부부 생활이 매우 기대되고

남들 부럽지 않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