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멜라니아&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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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남성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2018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러 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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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화제로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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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TV조선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진행된 “걸스 플레이 2!” 캠페인이 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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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TV조선 캡처

걸스 플레이 2!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소녀들의 스포츠 활동
응원을 위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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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전 세계사 평창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에 대한 사랑으로 전 세계를
화합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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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앞두고 더 많은 소녀가
스포츠에 참가할 기회를 얻길 바라며,
소년과 소녀는 똑같이 스포츠를 누릴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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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목, 시설에 똑같은 접근성을
갖길 희망한다.”하고 이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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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멤버인 민호씨 역시
“어릴적 꿈이 운동선수 였고, 아버지가
축구선수였다. 지금은 감독으로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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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서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접하였고,
가수와 운동선수는 비슷한 점이 많았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기량을 펼쳐야 하는 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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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지구력이 중요한 점,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는 점 등이 비슷하다.”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