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전속계약 & 배우 봉태규 악역으로 복귀

소녀시대 수영

새로운 소속사 전속계약

 

소녀시대 멤버 수영씨는 배우 다이엘 헤니씨와 같은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에코글로벌 그룹 측은 "가수 겸 배우 최수영씨와 에코글로벌그룹이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라고 입장을 말하였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최수영씨와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인만큼 당사가 갖춘 폭넓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수영씨의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한, 소녀시대로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이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이다."라고 소속사측의 입장을 말하였습니다.

 

배우 봉태규 복귀

 

배우 봉태규씨가 다시 복귀한다고 하는데요.

봉태규씨는 드라마 "리턴"에 출연을 확정지어 근황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봉태규씨의 소속사 아이엠이 코리아 측은

"봉태규가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 봉태규씨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를 마지막으로 지상파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약 2년만에 다시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에서의 봉태규씨는 사학 재벌가 아들 김학범으로 분해 그 동안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악역 캐릭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