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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vs스완지 경기 정보 "기성용 선수 풀타임"

하이딩 2017. 1. 1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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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m Story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오늘은 아스널팀 대 스완지팀의 경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15일 웨일스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아스널팀과의 스완지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4 : 0으로 아스널팀의
승리 였습니다.
2골은 모두 수비 맞고 굴절돼
들어간 운수 나쁜 자책골이 이였다합니다.


그리하여 패배로 스완지팀은 승점 15점을 유지했으며
리그 19위에서 20위로 순위가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아스널팀은 이번 승리로 승점 44점을 기록하고
리버풀팀과 맨체스터 시티팀을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갔습니다.


이 날 스완지팀의 포메이션은
2-3-1 포메이션을 사용 하며 최전방 요렌테와 함께
라우틀리지, 시구르드손, 다이어가 공격진에 배치되였고 중원에는 코크과 기성용을 배치,
수비라인에는 킹슬리, 모슨, 페르난데스, 노튼이
선발 라인업,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나왔다고
합니다.


아스널팀도 역시 4-2-3-1 포메이션으로
지루를 최전방 원톱으로 배치하였으며
2선 공격진에는 이워비, 외질, 산체스로 하였습니다.
이어 중원은 샤카와 램지로 구성하였으며
수비진은 몬레알, 코시엘니, 무스타피, 가브리엘을 배치및 골키퍼는 체흐로 출전 하였습니다.


또 한 이날 경기에서 스완지팀의 우리나라
선수인 기성용선수는 전반 43분 기회를 잡고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기성용은 문전으로 침투하며
슈팅을 때리기 직전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넘어져 버렸습니다.


그 때 주심 존스는 코시엘니의 반칙이 아닌
기성용의 반칙을 선언했습니다.주심 존스는 경고 카드를 기성용에게 주고야 말았고 기성용이 페널티킥을
얻어내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기성용은 주심 존스에게 항의를 해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움과 경고 카드가 남았지만
그 장면 만큼은 감탄사가 나올 만큼 과정이 좋았으며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기성용은 네이선 다이어,
페르난도 요렌테와 절묘한 호흡으로 아스날팀
수비진을 흔들었고 이날 스완지 시티팀이 잡은 기회 중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이상 아스널 vs 스완지 경기 정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