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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핫했던 "유행어 모음"

하이딩 2017. 1. 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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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m Story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2016년도 핫했던 유행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유행어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입니다.MBC 세바퀴 프로그램에서 김흥국씨가 조세호씨에게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어?'라는 질문에 조세호씨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말을 던져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이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말은 유행어로 되었고 많은 패러디들이 생겨났죠!


두번째 유행을 탄 말! 바로 '뭣이 중헌디?!' 입니다!
유행어가 뭣이 중헌디? 뭐시 중허냐고오!!! 네 중요하진 않치만 곡성이라는 영화에서 뭣이 중헌디를 외치며 2016년도 뜨겁게 유행어가 되었죠.아역 배우 김환희씨는 신인상 까지 받으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세번째 유행어는 정말 하태핫태!!! 오션월드 광고에서 나온 '하태핫태' 정말 입안에서 맴도네요! 하태하탯의 뜻은 따로 있습니다.'하얗게 태우고 핫하세 태우자'입니다.전 그냥 뜨겁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뜻이 있었네요!
하태핫태 가사까지 유행이 될 정도니 정말 핫하네요!!!


네번째 유행어는 "히트다 히트"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히트다히트'의 원저가 누구냐고 하면서 큰 웃음과 즐거움을 줬죠! 결론은 정준하씨가 먼저 사용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방송 이후 국민들에게 큰 유행어가 되어 많은 광고에 쓰였죠! 정말 히트다히트!!


마지막 다섯번째 유행어는 "이러려고 포스팅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입니다. 대국민 담화 패러디가 정말 많이 있을 정도로 빠르게 유행어가 되고 있습니다.대국민에게 제발 좋은 모습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2016년도를 뜨겁게 달구웠던 유행어 였습니다.

2017년도는 과연 어떤 유행어들이

핫 할지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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