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악랄했던 통치자 톱4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반대로 파괴와 살상을 일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Top 10s All Time 에서 역사상

가장 악랄했던 통치자 7을 선정했습니다.

오늘은 4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 사람은 없네요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1. 조셉 스탈린 (Joseph Stalin), 소비에트 연방의 리더
 
통치기간 31년, 1922년 – 1953년
악행: 조셉 스탈린은 집단 종족 학살과 비인도적 범죄와
세계사에서 자국민을 가장 많이 죽인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죽음: 가벼운 뇌졸증과 심장마비로 인하여 사망하였습니다.
 
가장 큰 사건은 카틴숲 대학살 사건으로
1940년 조셉 스탈린의 명령으로 구 소련의

비밀경찰들이 폴란드로 쳐들어가
폴란드 군대 장교, 교수들, 의사등 사회 지도층들을

약 22,000여명을 처형하고
몰래 암매장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1943년

독일군 4,100여명이 암매장된 것이
알려지면서 밝혀진 엄청난 학살사건입니다.

 

 

2.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tler), 독일 리더
 
통치기간 12년, 1933년 – 1945년
극단적 사상을 바탕으로 유럽대륙을 비극에 빠뜨린

제2차 세계 대전 추축국의 대표격인 인물
역대 최악의 전범
유대인들의 철천지 원수

 

 

3. 블라드 더 임패럴 (Vald the Impaler), 왈라키아 리더
 
통치기간 28년, 1448 – 1476년
악행: 블라드는 사람과 동물에게 고통을 주면서 즐거움을 느꼈던 사람이였습니다.

특히 그는 사람의 신체를 관통시키는

무섭고도 잔인한 방법으로 벌을 주거나 사람을 죽였습니다.

위키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인 블라드 2세는 뉘른베르크

여행시 드라곤 기사단에 들어가면서 드라큘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는군요.

죽음: 블라드 더 임패럴은 1476년 터키군대와

 싸우다가 전쟁터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4. 마오 쩌둥 (Mao Zedong), 중국 공산주의 혁명가
 
통치기간 31년, 1945 – 1976년
악행: 마오의 통치와 정치로 인하여

 중국과 티벳에서 40 – 70만명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죽음: 심장마비가 온 그 다음날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