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합류

 

안녕하세요.

SBS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멤버로 서정희씨가

합류 한다고 합니다.

 

앞서 서정희씨는 자신의 SNS에

"울릉도 다녀왔다"며 검은색 모자와 원피스

차림의 사진을 올렸는데, 다름아닌

"불타는 청춘" 촬영이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은 발레를 하는

서정희씨의 뒷모습을 보며 "이게 최근 사진이라고?",

"설마 30대가 오는 거냐"며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 뒤썩인 표정을 지었는데요.

 

 

제작진은 예고에서 서정희씨의 얼굴까지

공개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서정희씨가

"불타는 청춘"의 판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익히 알려진대로 서정희씨는 슬하에

1남1녀를 둔 "돌싱"이고, 남다른 아픈 과거가

있다.

 

 

이 같은 서정희씨의 지난 인생 스토리를

"불타는 청춘" 즉, 불청에서 어떤 변주해낼지,

그녀의 새로운 사랑은 어떤식으로 꾸며질지 궁금해지고

기대가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들은 바다와

산이 어루러진 울릉도의 절경과 색다른 물회를

즐겼고, 박재홍씨와 이연수씨는 옆마을로

 

보트를 타고 바다를 건너 장으로 버러 가는 등

두 사람은 남다른 큰손다운 쇼핑을

선보이는 한편의 알콩달콩한 감정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 한 서정희씨가 SNS로 공개한 사진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특히 최강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