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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사건 및 사고

라스베가스 총격 난사 사건&범인

하이딩 2017. 10. 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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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밤에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사망자 수가
59명, 부상자 527명으로
테러를 당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CNN 등의 따르면 총기난사범은
스티븐 패독 64세 남성으로
은퇴한 회계사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지 출처 : jtbc 뉴스룸 보도

경찰과의 교전 끝에 현장에서
사살 되었고, 태러 단체의 일원이 아닌
단독범으로 파악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범인인 스티븐 패독은
2만 2000명이 참석한 컨트리뮤직
콘서트장의 옆 호텔 32층 자기 방에서
자동기관총으로 총격을 가했다고 하며,



왜? 이런 테러를 저질렀는지는
아직까지도 명확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한 범인 스티븐 패독의 동거녀인
마리루 댄리 62세 여성도 용의 선상에
올랐으나 범행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티븐 패독은 결혼 6년만인 27년전에
부인과 이혼, 자녀도 없으며, 교통법규 위반
외에는 전과도 없는 평범한 은퇴자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가 컸던 이유로는
콘서트에 참석한 사람들은 처음에 총성을
듣고 폭죽 소리로 여겼고,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면서
그제서야 총격사건임을 깨달았다고
증언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