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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가인의 대한 루머

하이딩 2017. 6. 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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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의 멤버 였던 가수 가인씨의 여러

루머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에 가인씨에 대한 도를 넘는 악플러들의

공격에 가수 가인씨는 결국 칼을 빼 들었다고 합니다.

 

가인씨의 관련 임신 출산 대마초 등 가인씨에

대한 악플이 봇물을 이루면서 가인씨는

현재 이같은 수많은 악플로 인해 폐렴에 대해

공황 발작을 동반한 불안장애와 불면증을 겪고 있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렸습니다.

 

 

 

가인씨는 가수라는 연예인이면서 공인으로서

가인씨를 향한 악플과 루머들에 대해 칼을 빼 든

것은 가인씨를 공격하던 악플러들이 결국 화를

자초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인씨 또 한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매우 저질적인 문장으로 공격성 욕설과 저주로

힘들게 하고 있는 악플러들과 가인씨의 직접적으로

사투를 벌이는 모양새로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인씨의 과거 마약 전력을 문제 삼고

가인씨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악플러들은

가인씨에 대한 대꾸나 댓글을 여러 매체에 퍼나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가인씨를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으며, 이런 가인씨는 최근 악화된

건강을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 캡처 : 가인 인스타그램

 

가인씨의 건강 이상에 대해서 정확한

병명이 알려지지 않자, 가인씨의 인스타그램 등에는

온갖 추측이 난무하였고, 대부분 가인씨에 대한

 

흉악한 추측성 글로 난무하고, 그 중에서도 근거

없는 마약 재투약설 이나 임신설 등이

일파만파 퍼져 나갔고 결국 가인씨는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가인 SNS

 

또 지난달 가인씨는 자신의 SNS를 통하여 한 장의

진단서를 공개하였는데, 사진 속에는 폐렴,

공황 발작을 동반한 불안장애, 불명즌 등의 병명이

적혀있었고, 이에 대해 가인씨는

 

"난 임신이 아니지만, 왜 여자 연예인은 산부인과를

숨어 다녀야 하느냐"며 불쾌함을 털어 놨다.

 

사진 출처 : 가인 SNS

 

 또 한 가인씨을 향한 악플 중에서 일부를

캡쳐하여 가인의 SNS계정에 게재하고

적극적으로 반박하였고, 가인씨를 상대로한

 

악플러를 향한 직접적인 경고와 그러면서도

"고소는 안할거다. 피곤하다"라며 악플러들로 인해

몹시 시달리고 지친 마음을 토로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가인씨의 SNS에는 가인씨를

헐뜯는 악플러만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가인씨의 괴로움을 위로하고 가인의 처지를

격려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적극적으로 선플과 댓글로

가인씨를 지원하면서 악플러에게 맞서주는

글도 적지 않게 남겼다고 합니다.

 

 

이에 최근 들어 연예인들과 기획사에서는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해 강하게 법적 책임을

묻는 등 강경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고,

 

무조건 참기만 했던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연예기획사들은 소속 연예인 관련

소문만 돌면 일단 법적 책임을 운운하며,

과잉대응을 했다가 더욱 강한 후폭풍을 맞는

현상도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인씨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소속사의 보호막 없이 스스로 사건을 해명하고 있으며,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 대하여

"아픈 것에 대해 부끄럽지 않다. 꼭 나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어조로

이야기 하고 있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