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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유소연 아버지 논란

하이딩 2017. 7. 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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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전자신문

 

프로 골프선수 유소연씨의 아버지가

담당 공무원에 의해 위협적인 문자를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호화 생활을 하면서도 세금으르 내지

않고 버티는 고액 상습 체납자들에 대하여

수색을 실시 하였고, 이 과정에서 골프 선수 유소연씨의

아버지 유모씨가 16년 동안 3억 1,600만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논란에 휩싸이자,

유소연 아버지인 유모씨는 3억 1,600만원의

지방세와 가산세를 납부 하였고, 세금 완납 전후로

담당 공무원을 위협하거나 욕설이 담긴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골프 선수 유소연 아버지인

유모씨와 담당 공무원과의 세금 납부 후 메시지

입니다.

 

 

이에 골프선수 유소연씨의 SNS 계정을

삭제하는 등 유소연씨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고하네요.

 

일부의 네티즌들은 아버지의 체납 사실을

유소연씨가 몰랐는가?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체납 후의 담당 공무원과의

욕설 태도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골프 선수

유소연씨의 아버지에 대해 지금까지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유소연선수에게도 없지 않은 피해가

있을꺼라 예상 되고 있습니다.